코로나의 종결은 Kairos 때에.
얼마 후일 수도, 한참 후일 수도.
사람들은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릴 것이다. 두렵다.
일상은 이전으로 돌아가도 괜찮지만,
교회도 이전으로 돌아갈까 두렵다.
교회는 코로나 이전보다 지금이 차라리 더 낫다.
코로나는 위기지만, 교회만큼은 이것을 기회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적어도 교회만큼은.
코로나의 종결은 Kairos 때에.
얼마 후일 수도, 한참 후일 수도.
사람들은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릴 것이다. 두렵다.
일상은 이전으로 돌아가도 괜찮지만,
교회도 이전으로 돌아갈까 두렵다.
교회는 코로나 이전보다 지금이 차라리 더 낫다.
코로나는 위기지만, 교회만큼은 이것을 기회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적어도 교회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