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clause

Op. 118: No.6

enosh 2020. 10. 21. 07:23

악보가 같으니 곧 멜로디가 같고 악기도 같은데,

유독 이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이 곡을 들을 때만 느낄 수 있는 묘한 감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