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clause
브라우나비
enosh
2023. 1. 21. 10:12
출근 전 카페 들르는 습관을 처음 갖게 된 동네에 오게 되었다. 당시 다녔던 그 카페가 아직도 있을까 궁금했다. 찾아보니 있는 것 같다. 첫 사회생활은 매일이 긴장의 연속이었다. 출근 전 숨이라도 한 번 돌리겠다고 시작된 습관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